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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의선 복구, 군병력 천여명 투입
    • 입력2000.08.05 (16:41)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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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는 남북한간 추진중인 경의선 철도 복구사업에 군병력을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중입니다.
    국방부 고위관계자는 오늘 경의선 복구를 위해 남쪽이 연결할 문산 북쪽 선유리부터 장단까지 12킬로미터 구간의 철로 노반 조성공사에 야전공병단 2개대대 등 천여명의 군병력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관계자는 군이 참여하게 될 복구 예상지역은 약 24만 평방미터로 이 가운데 임진강에서 철책선과 장단에 이르는 구간은 지뢰제거 작업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비무장지대 안에는 105만발 가량의 지뢰가 매설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고, 특히 이번 공사 구간은 북쪽의 기계화 부대가 침투하기 쉬운 지역으로 분류돼 4군데에 걸쳐 다량의 대전차 지뢰가 매설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관계자는 이 구간의 경우 군당국이 지뢰매설 보고서를 보유하고 있기때문에 지뢰탐지 장비 등을 동원해 지뢰를 제거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관계자는 또 이번 공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비무장지대를 관할 하고 있는 유엔사와의 협의는 물론 경계병력의 투입이 불가피한 만큼 북한군과의 사전 협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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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의선 복구, 군병력 천여명 투입
    • 입력 2000.08.05 (16:41)
    단신뉴스
정부는 남북한간 추진중인 경의선 철도 복구사업에 군병력을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중입니다.
국방부 고위관계자는 오늘 경의선 복구를 위해 남쪽이 연결할 문산 북쪽 선유리부터 장단까지 12킬로미터 구간의 철로 노반 조성공사에 야전공병단 2개대대 등 천여명의 군병력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관계자는 군이 참여하게 될 복구 예상지역은 약 24만 평방미터로 이 가운데 임진강에서 철책선과 장단에 이르는 구간은 지뢰제거 작업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비무장지대 안에는 105만발 가량의 지뢰가 매설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고, 특히 이번 공사 구간은 북쪽의 기계화 부대가 침투하기 쉬운 지역으로 분류돼 4군데에 걸쳐 다량의 대전차 지뢰가 매설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관계자는 이 구간의 경우 군당국이 지뢰매설 보고서를 보유하고 있기때문에 지뢰탐지 장비 등을 동원해 지뢰를 제거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관계자는 또 이번 공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비무장지대를 관할 하고 있는 유엔사와의 협의는 물론 경계병력의 투입이 불가피한 만큼 북한군과의 사전 협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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