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이산가족 100명 오늘 최종 확정
    • 입력2000.08.05 (21:00)
뉴스 9 2000.08.05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앵커: 8월 5일 KBS 9시 뉴스입니다.
    ⊙앵커: 6.15 남북 공동성명에 따라 북한에 사는 가족을 만나게 될 이산가족 100명이 오늘 확정됐습니다.
    이들은 열흘 뒤인 8.15 때 평양에서 가족을 만납니다.
    이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생사조차 모르고 지내온지 반세기, 이제 열흘만 지나면 100명의 이산가족들은 평양 상봉의 꿈을 현실로 이룹니다.
    오늘 확정된 100명 가운데는 70대가 65명으로 가장 많고, 80대 20명, 60대 12명, 90대 3명 등으로 70살 이상이 90% 가까이 됐습니다.
    출신 지역별로는 평안남도가 28명, 황해도 24명, 평안북도 22명, 함경남도 19명의 순이었습니다.
    또 북측에 가족이나 친척이 생존해 있는 것으로 확인된 126명 가운데 3촌 이상 친척의 경우는 모두 제외됐습니다.
    형제나 자매가 생존해 있는 경우라도 상대적으로 나이가 적은 7명도 마지막 선정에서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박기륜(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이번에 이산가족 방문단에 들어가지 못한 분이라도 면회소가 생기면 이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이 돼서 저희로써는 면회소가 빨리 설치가 돼서 이산가족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줄 수 있기 위해서...
    ⊙기자: 대한적십자사는 오늘 확정된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개별 통보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한적은 북측과 명단을 교환하기 전까지 일반에 공개하지 않기로 하고 방문자의 사정으로 명단이 바뀔 경우 인선위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순차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이웅수입니다.
  • 이산가족 100명 오늘 최종 확정
    • 입력 2000.08.05 (21:00)
    뉴스 9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앵커: 8월 5일 KBS 9시 뉴스입니다.
⊙앵커: 6.15 남북 공동성명에 따라 북한에 사는 가족을 만나게 될 이산가족 100명이 오늘 확정됐습니다.
이들은 열흘 뒤인 8.15 때 평양에서 가족을 만납니다.
이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생사조차 모르고 지내온지 반세기, 이제 열흘만 지나면 100명의 이산가족들은 평양 상봉의 꿈을 현실로 이룹니다.
오늘 확정된 100명 가운데는 70대가 65명으로 가장 많고, 80대 20명, 60대 12명, 90대 3명 등으로 70살 이상이 90% 가까이 됐습니다.
출신 지역별로는 평안남도가 28명, 황해도 24명, 평안북도 22명, 함경남도 19명의 순이었습니다.
또 북측에 가족이나 친척이 생존해 있는 것으로 확인된 126명 가운데 3촌 이상 친척의 경우는 모두 제외됐습니다.
형제나 자매가 생존해 있는 경우라도 상대적으로 나이가 적은 7명도 마지막 선정에서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박기륜(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이번에 이산가족 방문단에 들어가지 못한 분이라도 면회소가 생기면 이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이 돼서 저희로써는 면회소가 빨리 설치가 돼서 이산가족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줄 수 있기 위해서...
⊙기자: 대한적십자사는 오늘 확정된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개별 통보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한적은 북측과 명단을 교환하기 전까지 일반에 공개하지 않기로 하고 방문자의 사정으로 명단이 바뀔 경우 인선위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순차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이웅수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