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삼성 디지털 프리축구 K리그에서 성남 일화가 수원 삼성을 꺾고 연패의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송전헌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4연패 탈출을 노리는 성남과 홈경기 2연패를 벗어나려는 수원의 대결, 전반 6분 김현수의 헤딩 선제골로 성남이 먼저 기선을 잡습니다.
전반 종료 직전 조이의 추가골로 성남의 리드는 이어집니다.
수원은 후반 14분 한달여 만에 복귀한 고종수의 만회골로 반격에 나섭니다.
이어 후반 26분 수원은 나이지리아 출신 루키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립니다.
그러나 성남은 신태용의 추가골에 이어 경기 끝나기 직전 박남열의 대포알 중거리골로 수원의 추격을 4:2로 따돌립니다.
4연패를 탈출한 성남은 승점 28점으로 오늘 경기가 없는 전북을 골득실차로 제치고 사흘만에 단독 2위에 올라섰습니다.
⊙신태용(성남 일화): 나름대로 골도 넣고 어시스트 하면 저도 기분 좋지만 그거보다는 더 팀이 이길 수 있게끔 하면서 저한테 기회가 오고 찬스가 오면 그걸 모두 살리려고 사실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자: 대전은 창단 4년 만에 처음으로 울산구장에서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대전은 전반 48분, 장철우의 패널티킥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 1:0의 승리를 거뒀습니다.
안양 LG는 부산 원정경기에서 최용수의 결승골로 부산 아이콘스를 2:1로 꺾고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KBS뉴스 송전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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