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시드니로 가는 길, 오늘은 시드니 올림픽 첫 금메달의 영광을 꿈꾸는 여자 공기소총의 10대 소녀 강초현과 최대영을 김봉진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기자: 시드니 하늘 아래 울려퍼질 첫 애국가를 준비하는 총성입니다.
시드니 올림픽 첫 금사냥에 나선 주인공은 겁없는 10대 사격주 최대영과 강초현, 최대영은 19살, 강초현은 18살에 불과하지만 여자 공기소총에서 이 둘은 이미 세계 최고 수준에 올라 있습니다.
최대영은 지난 4월 선발전에서 비공인 세계 신기록인 400점 만점을 기록했습니다.
강초현도 지난 7월 애틀란타 월드컵에서 본선 세계 타이기록인 399점을 쏘며 1위에 올랐습니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이 둘은 올림픽 개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대영(사격국가대표): 지금이 올림픽이었으면 좋겠다고 지금 컨디션하고 총 맞고 이러는 게 괜찮으니까...
⊙강초현(사격국가대표): 올림픽 바로 전에 사전점검차 나간 시합에서 1등을 하게 되고, 또 세계 타이기록도 따게 됐는데요, 뭐 자신감도 많이 붇고...
⊙기자: 두 10대 소녀의 선의의 기록경쟁을 지켜보는 김일환 대표팀 감독은 흐뭇하기만 합니다.
⊙김일환(사격국가대표 감독): 최대영 선수나 강초연 선수 모두 현재의 컨디션 상태는 좋은 편인데 대영이는 안정권내에 들어있다고 상승세를 타면서...
⊙기자: 본선 40발과 결선 10발 모두 50발을 쏘아 우승자를 가리는 여자 공기소총.
최대영, 강초현의 시선은 이미 만점 타겟을 뚫고 시드니로 향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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