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비축한 석탄에서 해마다 북한에 백만 톤씩 지원하면 북한의 전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의 정우진 박사는 정부가 비축하고 있는 석탄 천만 톤에서 해마다 백만톤으로 지원하면 북한은 연간 16억 킬로와트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박사는 현재 정부가 에너지 수급 비상 사태에 대비해 석탄공사로부터 구매해 비축하고 있는 석탄은 1킬로그램에 4천5백 킬로 칼로리의 열량을 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박사는 발전 설비 능력 20만 킬로와트의 국내 화력 발전소의 경우 연간 50만톤의 석탄을 연료로 사용하고 있다며, 정부의 비축 석탄 천만톤은 북한의 화력 발전소 20개를 1년 동안 정상적으로 가동할 수 있는 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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