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 의권쟁취 투쟁위원회 대변인 42살 주수호 씨에 대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주씨는 지난 1차 폐업에 이어 재폐업과정에서 통신망에 폐업동참을 독려하는 글을 올리는 등 2차 폐업을 주도해 병원들의 업무를 방해하고 보건복지부 장관의 업무개시 명령을 위반한 혐의입니다.
지난 2일 체포영장이 발부된 주씨는 어제 오후 부산에서 경찰에 붙잡혀 서울 용산경찰서로 압송됐습니다.
(끝)
재폐업 주도 의쟁투 대변인 영장
입력 2000.08.05 (22:09)
단신뉴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 의권쟁취 투쟁위원회 대변인 42살 주수호 씨에 대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주씨는 지난 1차 폐업에 이어 재폐업과정에서 통신망에 폐업동참을 독려하는 글을 올리는 등 2차 폐업을 주도해 병원들의 업무를 방해하고 보건복지부 장관의 업무개시 명령을 위반한 혐의입니다.
지난 2일 체포영장이 발부된 주씨는 어제 오후 부산에서 경찰에 붙잡혀 서울 용산경찰서로 압송됐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