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량리경찰서는 오늘 빚을 갚지 않는다며 채무자를 감금 폭행한 경기도 시흥시 34살 정모씨 등 2명에 대해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 등은 지난달 21일 서울 장안동 35살 김모씨를 자신들이 운영하는 서울 구로동의 사무실로 끌고가 8일 동안 감금한 채 야구방망이 등으로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지난해 10월 시가 3억원 상당의 운동복 3만벌을 납품받는 조건으로 김씨에게 계약금 5천만원을 줬으나 김씨가 3개월이 지나도록 물건을 납품하지 않아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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