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해가 발생한 경기 용인지역은 지난 10년동안 여의도 면적의 12배가 넘는 농지와 산림이 훼손돼 자연적 홍수조절기능이 11% 정도 상실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농림부가 용인지역의 자연적 홍수조절기능을 조사한 결과 지난 10년간 용인지역은 3천 5백㏊의 농지와 산림이 주택.도로 건설 등으로 전용돼 이번 수해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용인의 농지와 산림은 춘천댐 저수량 1억 5천만톤보다 더 많은 1억 6천여만톤의 담수능력을 갖고 있으며 농지.산림 전용에 따라 담수능력의 11% 수준인 천 8백만톤이 상실됐습니다.
이와함께 지난 20년동안 전국에서 여의도 면적의 3백 86배에 이르는 30여만 헥타르의 농지와 산림이 전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