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AFP.AP=연합뉴스) 중국을 방문중인 로렌스 서머스 미국 재무부 부장관은 중국이 시장 개방을 지연시킬 경우 세계무역기구 WTO가입에 차질을 빚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서머스 부장관은 어제 주룽지 총리와 샹하이청 재정부장, 다이샹룽 인민은행장을 만나 WTO 가입에 앞서 중국의 시장을 좀 더 개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국은 지난해 일본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570억 달러의 대중국 무역적자를 기록해 중국에 시장개방 압력을 거세게 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12년간 WTO 가입을 위해 애써온 중국은 WTO의 반대급부로 시장을 개방할 경우 국내 주요 산업이 타격을 입고 실직자수가 급증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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