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 지역 전역에 50년 만의 최악의 산불이 계속돼 주민들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아이다호주 더크 켐프턴 주지사는 CNN 방송과의 회견에서 어제 아이다호와 몬태나주 등에서 20여 건의 대형 산불이 일어났으며 이번 산불은 눈이 내리는 가을까지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캘리포니아주는 산불 지역에 군대를 추가로 투입해 소방활동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곧 산불 지역을 방문할 것이라고 백악관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현재 남부 애리조나주에서 북부 와이오밍주까지 서부 11개 주에서 70건 이상의 대형산불이 계속되고 있어 46개 주와 캐나다에서 온 소방관 2만 여명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과 기상청은 미국 서부 지역에 공기가 건조한데다 산불 연기까지 겹쳐 주민들의 호흡기 질환이 우려된다고 밝혔으며 일부 도시에서는 대기오염 경고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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