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부경찰서는 오늘 애인의 남자 친구를 흉기로 찌른 뒤 난동을 부리던 부산 수영동 21살 차모씨를 실탄을 쏴 검거해 살인미수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씨는 오늘 새벽 0시 35분쯤 애인인 부산 문현동 21살 심모씨 자취집에서 심씨의 남자 친구인 27살 안모씨를 흉기로 찔러 중태에 빠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차씨는 이어 흉기를 들고 출동한 경찰과 30분가량 대치하다 경찰관이 쏜 실탄 2발을 허벅지에 맞고 붙잡혀 병원에서 치료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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