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중수부는 지난 6월부터 두달동안 전국 검찰청이 공직비리와 지역토착 비리 그리고 난개발을 집중 단속한 결과 976명을 입건해 401명을 구속하고 57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976명중에는 난개발 사범 139명을 포함해 산림과 농지 등을 마구잡이로 훼손한 혐의로 구속된 사람이 79명입니다.
또 직종별로는 공무원 금융기관 임직원,기업인,정당인 등 거의 모든 직종이 망라돼 있습니다.
검찰은 앞으로도 감사원, 국세청 등과 함께 인허가 등을 둘러싼 공직비리와 지역토착 비리,사회지도층 인사의 각종 탈법행위,난개발 비리 등에 대한 단속활동을 강화키로 했습니다.
검찰은 특히 무분별한 개발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경기도 용인지역의 난개발과 관련한 감사원의 특별 감사자료를 넘겨받아 비리혐의가 짙은 건설업체와 지자체 공무원등을 대상으로상대로 집중 수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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