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유명 보드카 생산업체의 전현직 이사장들이 경영권을 둘러 싸고 무장 병력을 동원해 대치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보드카 업체인 크리스탈사의 전직 이사장인 로마노프씨는 지난 4일 15명의 무장병력을 동원해 회사 건물 일부를 장악했습니다.
그러자 현 이사장인 스비르스키씨도 어제 무장병력을 동원해 회계 부서를 장악한 후 검찰과 내무부에 로마노프씨를 회사 밖으로 나가게 조치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회사의 경영권 분쟁은 지난 5월 이사회가 로마노프를 이사장으로 선출하자 이에 반대하는 이사들이 모스크바 중재 재판소에 청원해 스비르스키를 이사장 직무대행으로 임명하도록 한 후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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