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가 '이번 개각에 전혀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김종호 총재권한대행이 오늘 밝혔습니다.
김 명예총재는 어제 신당동 자택에서 자민련 당직자들로 부터 정국 현안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개각 문제는 김종호 대행과 이한동 총리가 상의해 처리하라'고 말했다고 김 대행은 전했습니다.
한편 김종호 대행은 자민련의 입각 거부 방침이 고수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그대로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끝)
JP,'개각문제 관여 않겠다'
입력 2000.08.06 (15:20)
단신뉴스
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가 '이번 개각에 전혀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김종호 총재권한대행이 오늘 밝혔습니다.
김 명예총재는 어제 신당동 자택에서 자민련 당직자들로 부터 정국 현안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개각 문제는 김종호 대행과 이한동 총리가 상의해 처리하라'고 말했다고 김 대행은 전했습니다.
한편 김종호 대행은 자민련의 입각 거부 방침이 고수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그대로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