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방문하고 있는 남측 언론사 사장단은 오늘 북한측 언론관계 대표들과 만나 앞으로 남북 언론 교류와 언론인 교류를 추진한다는 원칙에 합의했습니다.
남측 언론사 사장단은 오늘 오전 평양 만수대 의사당 회의실에서 북한의 강능수 문화상 최칠남 노동신문 책임주필등 북측 고위 언론관계자들과 만나 남북의 화해와 통일에는 남북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남북 양측은 오늘 회의에서 방북 사장단의 체류기간 내에 남북 언론 교류와 협력에 관한 합의문을 공동으로 작성키로 하고 이를 위해 소위원회를 구성해 실무작업을 펴나가기로 했습니다.
한편 방북단과 동행중인 박지원 문화관광부 장관은 이자리에서 김대중 대통령이 북한 언론 대표들이 편리한 시기에 서울을 방문해 주도록 초청했다고 밝혔으며 이에대해 북측은 수락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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