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자가 헤어질 것을 요구하는 애인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오늘 오전 6시 반쯤 서울 공릉동 모 아파트 11층 옥상에서 서울 풍납동 29살 권모씨가 아파트 아래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권씨는 자살 10분전에 경찰에 전화를 해 자신이 어제 서울 상계동 모 아파트에서 발생한 25살 신 모양 살해 사건의 범인이며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을 것이라고 말해, 출동한 경찰이 자수를 종용했으나 아파트 아래로 뛰어내렸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권씨는 인터넷 통신을 통해 만난 신 모양으로부터 3개월전에 결별선언을 당한 뒤 이에 앙심을 품고 신양을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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