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연합뉴스) 예브게니 프리마코프 러시아 총리는 미국과 지난 72년 체결한 탄도요격미사일 협정 즉, ABM 협정을 개정할 의사가 없다고 다시 강조했습니다.
프리마코프 총리는 어제 러시아를 방문중인 탤보트 미 국무차관을만나, ABM 협정은 전략적 안정화의 초석이라면서 ABM 조약의 불변성을 강조했다고 타티야나 아리스타르호바 총리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프리마코프 총리는 이와 함께 러시아 경제안정화 방안에 대해 99년 예산안은 현실적인 것이라면서 IMF와 러시아정부간 부채 상환재조정 협상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프리마코프 총리는 이어 코소보와 이라크 문제에 대해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에 어긋나는 무력 사용에는 반대한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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