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전국의 강과 바다 등 피서지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라 1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4시쯤 강원도 인제군 내린천에서 부모를 따라 종친회 모임에 참석했던 인제군 기린면 11살 김동주 군 등 어린이 3명이 물놀이를 하다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또 오늘 오전 8시 반쯤 경북 청도군 금천면 하천에서 부모의 계모임을 따라 왔던 울산시 유곡동 8살 김성희 양이 어른들이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사이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다가 익사했습니다.
해수욕장 익사 사고도 잇따라 오늘 낮 12시 반쯤 경북 포항시 동해면 도구해수욕장에서 부산시 연제구 49살 김하성씨가 수영 미숙으로 물에 빠져 숨지고, 경북 경주시 감포읍 앞바다에서 경주시 황성동 59살 이재구씨도 수심 2미터 깊이의 물에 빠져 사망했습니다.
이밖에 오늘 오전 11시쯤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어젯밤 술을 마신 뒤 튜브를 타고 수영을 하러 바다에 나갔다가 실종된 충남 홍성군 홍복면 23살 유경상씨가 숨진 채 발견되는 등 오늘 하루 전국에서 물놀이 사고로 11명이 숨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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