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 경찰서는 복권도매업자로부터 향응을 받고 시가 73억원어치의 과학기술복권을 외상 구입하도록 묵인한 혐의로 조규하 과학문화재단 이사장을 입건해 조사중입니다.
경찰은 조 이사장이 과학기술복권을 외상으로 팔 때는 이사회의 의결을 거치도록 돼 있지만 지난해 12월부터 이사회 의결없이 복권도매업자인 46살 조 모 사장에게 73억원어치의 복권을 외상으로 구입하도록 한 혐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조 이사장은 4차례에 걸쳐 복권도매업자으로부터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 이사장은 영업부장과 술집에 간 것은 사실이지만 모든 일은 영업부장이 자신의 이름을 빙자해 독단적으로 추진한 것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번 주 중으로 검찰의 지휘를 받아 조 이사장의 신병처리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