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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구책 3조건
    • 입력2000.08.06 (21:00)
뉴스 9 200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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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현대가 오는 9일쯤 새 자구안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현대 건설을 부도 처리 할 수도 있다는 경고를 하면서 계열분리와 지배구조 개선 등 세 가지 개혁과제를 충족시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강석훈 기자입니다.
    ⊙기자: 이용근 금융감독위원장은 현대의 자구책이 이미 정부가 요구한 3개 항목을 동시에 충족시켜야 한다고 못 박았습니다.
    3개항의 요구는 자동차 등의 조기 계열분리와 현대건설 등의 자구계획이행, 그리고 문제경영진 퇴진 등 지배구조 개선입니다.
    이용근 금융감독위원장은 이번이 현대가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른바 깜짝쇼만을 계속하는 현대에 더 이상 밀리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김영재(금융감독위원회 대변인): 세 가지 중에 어느 한 가지라도 실현이 되지 않으면 시장이 납득을 하지 않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현대가 어려워지고, 우리 국민 경제가 어려워진다, 그런 입장에서...
    ⊙기자: 현대측은 정부 관련 부처와 물밑 접촉을 계속하고 있으나 문제 경영진 퇴진 등을 놓고 진통이 만만치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 관계자: 정부와 채권은행의 요구사항이 서로 달라 자구안 준비에 곤란…
    ⊙기자: 정몽헌 회장이 귀국을 계속 늦추는 등 자구안 확정을 미루고 있는 현대측은 개각 후 새 경제팀을 상대로 협상을 다시 할 의도로 시간끌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정부도 개각 직후 채권단을 통해서 외부 사항을 보다 분명하고 강력하게 전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현대 문제는 주말이 돼야 일단락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KBS뉴스 강석훈입니다.
  • 자구책 3조건
    • 입력 2000.08.06 (21:00)
    뉴스 9
⊙앵커: 현대가 오는 9일쯤 새 자구안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현대 건설을 부도 처리 할 수도 있다는 경고를 하면서 계열분리와 지배구조 개선 등 세 가지 개혁과제를 충족시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강석훈 기자입니다.
⊙기자: 이용근 금융감독위원장은 현대의 자구책이 이미 정부가 요구한 3개 항목을 동시에 충족시켜야 한다고 못 박았습니다.
3개항의 요구는 자동차 등의 조기 계열분리와 현대건설 등의 자구계획이행, 그리고 문제경영진 퇴진 등 지배구조 개선입니다.
이용근 금융감독위원장은 이번이 현대가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른바 깜짝쇼만을 계속하는 현대에 더 이상 밀리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김영재(금융감독위원회 대변인): 세 가지 중에 어느 한 가지라도 실현이 되지 않으면 시장이 납득을 하지 않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현대가 어려워지고, 우리 국민 경제가 어려워진다, 그런 입장에서...
⊙기자: 현대측은 정부 관련 부처와 물밑 접촉을 계속하고 있으나 문제 경영진 퇴진 등을 놓고 진통이 만만치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 관계자: 정부와 채권은행의 요구사항이 서로 달라 자구안 준비에 곤란…
⊙기자: 정몽헌 회장이 귀국을 계속 늦추는 등 자구안 확정을 미루고 있는 현대측은 개각 후 새 경제팀을 상대로 협상을 다시 할 의도로 시간끌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정부도 개각 직후 채권단을 통해서 외부 사항을 보다 분명하고 강력하게 전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현대 문제는 주말이 돼야 일단락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KBS뉴스 강석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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