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북한을 방문하고 있는 언론사 사장단은 오늘 북한측 언론계 고위 인사들과 만나 언론인 교류를 추진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한상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방북 이틀째인 남측 언론사 사장단은 북한의 신문사, 방송국들을 차례로 방문했습니다.
⊙인터뷰: 대표단의 일부 성원들이 오늘 노동신문사를 참관했습니다.
방송협회 회장인 한국방송공사 사장 박권상을 비롯한 대표단의 일부 성원들이 조선중앙방송위원회의 텔레비전 방송회관을 참관했습니다.
⊙기자: 언론사 사장단은 이어 인민대학습당을 찾아 시설을 관람하고 평양시 전경을 구경했습니다.
이어 동평양 대극장을 찾아 평양 시민들과 함께 음악, 무용 공연을 감상했습니다.
⊙인터뷰: 공연은 짙은 민족적 정서와 높은 예술적 지교로 해서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습니다.
⊙기자: 방북 사장단은 이에 앞서 북한의 전금철 선전선동부장 등 북측 고위 언론 관계자들도 만나 남북의 화해와 통일에 언론의 역할이 막중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언론사 사장단의 체류기간 중 언론 교류에 관한 공동 합의문을 작정키로 했습니다.
한편 방북중인 박지원 문화관광부 장관은 김대중 대통령의 북측 언론 대표들을 서울로 초청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고 북측은 이를 수락했습니다.
KBS뉴스 한상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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