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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취재>국경없는 판매전쟁
    • 입력2000.08.06 (21:00)
뉴스 9 200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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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우리 경기가 회복되면서 외제 차와 국산차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올들어 국내에서 외제차 판매가 크게 늘면서 머지 않아 국산차 업체들을 위협할 것으로 분석되자 우리 자동차 업체들도 선진국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는 맞대응에 나섰습니다.
    이영석, 곽우신 두 기자가 차례로 보도합니다.
    ⊙기자: 일본 도요타 자동차의 새 전시장 건설현장입니다.
    기존 차종과는 차별화된 최고 1억원이 넘는 고급 모델들을 새로 들여와 전시할 공간입니다.
    자동차 구입은 물론 정비와 부품 수급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이재영(토요타 판매법인대표): 이곳에 한 번 오시면 승용차의 구입은 물론 사전 사후 서비스까지을 전부 한 곳에서 받으실 수 있도록 그렇게 구성을 했습니다.
    ⊙기자: 미국의 포드자동차도 현재 5개인 국내 전시장을 내년까지 13개로 늘리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홍보효과를 감안해 산업자원부 장관의 관용차 입찰에 응하기도 했습니다.
    ⊙정상길(포드 강남영업소장): 광고비를 대폭 신장시키고 그에 따른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인해서 내년도 판매목표를 100% 이상 신장시킬 예정입니다.
    ⊙기자: 수입차 업체들의 이 같은 사업 확장은 국내 수입차 시장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는데 따른 것입니다.
    실제로 올 상반기 수입차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국내 경기 호조에다 소비자들의 인식변화도 한 몫을 했습니다.
    ⊙유기천(자동차산업연구원 연구위원): 품질이나 안전도면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고, 소비자들의 인식변화, 그리고 수입차 업체들의 마케팅 전략 강화 등으로 인해 수입차 판매가 계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기자: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머지 않아 국내 업체를 위협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이영석입니다.
    ⊙기자: 국산 승용차 9000여 대가 차례로 수출선에 실리고 있습니다.
    올 들어 수출된 국산차는 모두 93만여 대, 특히 미국에 대한 수출은 60%나 늘었습니다.
    이처럼 수출이 는 것은 공격적인 마케팅 때문입니다.
    국내 업체들은 선진국 시장 공략이라는 맞불작전으로 외국 업체의 국내 상륙에 대응한다는 전략입니다.
    그 첫번째가 에프터서비스의 강화.
    품질보증 기간을 배로 늘리고 소모품을 무상 교체해 주는 실질적인 서비스로 외국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창원(대우자동차 홍보팀장): 빠른 시각 안에 고객인지도 확대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각종 서비스 캠페인, 고객들한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각종 서비스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인지도 향상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
    ⊙기자: 외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게 수출차종도 다양화 했습니다.
    특히 산타페와 그랜저 XZ, 옵티마와 레조 같은 판매 이익이 큰 중형 차량들을 새롭게 수출품목에 합류시켰습니다.
    ⊙김뇌명(현대자동차 해외영업본부장): 과거에 소형차 위주의 메이커라는 이미지를 탈피해 가지고 점차적으로 고품질의 고성능의 자동차를 생산하는 이미지를 고양하기 위해서...
    ⊙기자: 이와 함께 해외에서 대규모 신차 발표회를 갖고 품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한다는 전략입니다.
    이 같은 전략에 힘입어 올 한 해 123억 달러 어치의 자동차를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뉴스 곽우신입니다.
  • <집중취재>국경없는 판매전쟁
    • 입력 2000.08.06 (21:00)
    뉴스 9
⊙앵커: 우리 경기가 회복되면서 외제 차와 국산차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올들어 국내에서 외제차 판매가 크게 늘면서 머지 않아 국산차 업체들을 위협할 것으로 분석되자 우리 자동차 업체들도 선진국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는 맞대응에 나섰습니다.
이영석, 곽우신 두 기자가 차례로 보도합니다.
⊙기자: 일본 도요타 자동차의 새 전시장 건설현장입니다.
기존 차종과는 차별화된 최고 1억원이 넘는 고급 모델들을 새로 들여와 전시할 공간입니다.
자동차 구입은 물론 정비와 부품 수급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이재영(토요타 판매법인대표): 이곳에 한 번 오시면 승용차의 구입은 물론 사전 사후 서비스까지을 전부 한 곳에서 받으실 수 있도록 그렇게 구성을 했습니다.
⊙기자: 미국의 포드자동차도 현재 5개인 국내 전시장을 내년까지 13개로 늘리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홍보효과를 감안해 산업자원부 장관의 관용차 입찰에 응하기도 했습니다.
⊙정상길(포드 강남영업소장): 광고비를 대폭 신장시키고 그에 따른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인해서 내년도 판매목표를 100% 이상 신장시킬 예정입니다.
⊙기자: 수입차 업체들의 이 같은 사업 확장은 국내 수입차 시장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는데 따른 것입니다.
실제로 올 상반기 수입차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국내 경기 호조에다 소비자들의 인식변화도 한 몫을 했습니다.
⊙유기천(자동차산업연구원 연구위원): 품질이나 안전도면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고, 소비자들의 인식변화, 그리고 수입차 업체들의 마케팅 전략 강화 등으로 인해 수입차 판매가 계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기자: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머지 않아 국내 업체를 위협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이영석입니다.
⊙기자: 국산 승용차 9000여 대가 차례로 수출선에 실리고 있습니다.
올 들어 수출된 국산차는 모두 93만여 대, 특히 미국에 대한 수출은 60%나 늘었습니다.
이처럼 수출이 는 것은 공격적인 마케팅 때문입니다.
국내 업체들은 선진국 시장 공략이라는 맞불작전으로 외국 업체의 국내 상륙에 대응한다는 전략입니다.
그 첫번째가 에프터서비스의 강화.
품질보증 기간을 배로 늘리고 소모품을 무상 교체해 주는 실질적인 서비스로 외국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창원(대우자동차 홍보팀장): 빠른 시각 안에 고객인지도 확대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각종 서비스 캠페인, 고객들한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각종 서비스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인지도 향상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
⊙기자: 외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게 수출차종도 다양화 했습니다.
특히 산타페와 그랜저 XZ, 옵티마와 레조 같은 판매 이익이 큰 중형 차량들을 새롭게 수출품목에 합류시켰습니다.
⊙김뇌명(현대자동차 해외영업본부장): 과거에 소형차 위주의 메이커라는 이미지를 탈피해 가지고 점차적으로 고품질의 고성능의 자동차를 생산하는 이미지를 고양하기 위해서...
⊙기자: 이와 함께 해외에서 대규모 신차 발표회를 갖고 품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한다는 전략입니다.
이 같은 전략에 힘입어 올 한 해 123억 달러 어치의 자동차를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뉴스 곽우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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