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인천 동춘동 미사일 오발사고와 관련해 인근 주민들이 국가를 상대로 정신적피해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인천연대 연수지부는 오늘 지역 주민 2백38명의 위임을 받아 한사람에 50만원씩 모두 1억천9백만원을 요구하는 배상청구서를 공군본부에 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연대는 이번 배상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곧바로 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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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오발 국가에 배상청구
입력 1999.02.24 (05:17)
단신뉴스
지난해 12월 인천 동춘동 미사일 오발사고와 관련해 인근 주민들이 국가를 상대로 정신적피해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인천연대 연수지부는 오늘 지역 주민 2백38명의 위임을 받아 한사람에 50만원씩 모두 1억천9백만원을 요구하는 배상청구서를 공군본부에 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연대는 이번 배상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곧바로 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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