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스타 포커스 오늘은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8년 연속 3할타자를 꿈꾸는 LG 트윈스의 거포 양준혁 선수입니다.
신병일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영원한 3할 타자 양준혁.
데뷔 첫 해인 93년부터 지난해까지 꾸준히 3할 방망이를 휘둘렀습니다.
양준혁은 지난달 28일 올 시즌 첫 3할 고지에 오르며 프로야구 최초의 3년 연속 3할 기록의 청신호를 밝혔습니다.
⊙양준혁(LG 4번타자): 안타 하나만 치면 3할을 칠 수 있을 거라고 계산을 하고 있었구요.
그래서 3할이 되는 순간에 제 기분이 굉장히 좋았었어요.
⊙기자: 선수협의회 활동과 이적에 따른 연봉 싸움으로 훈련양이 부족했던 시즌 초반 부진에서 완전히 탈출했습니다.
든든한 하체에서 타격의 힘이 용솟음 친다는 괴물타자 양준혁.
성실성도 빼놓을 수 없는 트레이드마크입니다.
⊙양준혁(LG 4번타자): 땅볼을 치던 플라이트를 치던 1루까지 질주하는 게 그게 어떤 내가 야구의 어떤 철학이고...
⊙기자: 양준혁의 올해 나이 32살, 프로야구계에서는 보기드문 노총각입니다.
⊙양준혁(LG 4번타자): 착한 여자가 나타나면 하여튼 빨리 결혼을 할 때가 됐으니까 해야 되겠죠
⊙기자: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는 것과 팀우승 그리고 8년 연속 3할타자.
올 시즌은 스타 양준혁에게 어느 해보다 할 일이 많은 해입니다.
⊙양준혁(LG 4번타자): 선배님과 함께 7년 연속 3할을 쳤는데요.
올해 8연속 3할 치고 또 은퇴할 때까지 계속 3할을 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KBS뉴스 신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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