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유럽 4개국 클럽대항 친선 축구대회에서 스페인의 명문구단 바르셀로나가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해외 스포츠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이탈리아 라치오의 경기입니다.
프리킥의 마술사 미하일로 라치오에 선제골을 선사합니다.
라치오는 이어 살라스가 몸을 날리는 절묘한 왼발 슛으로 바르셀로나의 골망을 흔듭니다.
바르셀로나가 한 골을 추격해 오자 라치오는 곧바로 살라스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달아납니다.
전반 내내 라치오에 끌려다닌 바르셀로나.
후반 들어 대대적인 반격에 나섭니다.
로페스의 강력한 중거리 포로 추격에 나선 바르셀로나는 브라질의 영웅 히바우두와 라치오의 마지막 골문을 열며 3:3 무승부를 연출합니다.
바르셀로나는 1승 1무승부로 4개국 친선클럽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어 벌어진 경기에서는 홈팀 아약스가 잉글랜드의 아스날을 2:0으로 제치고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여자 5관왕에 도전하는 미국의 매리언 존스, 영국 그랑프리 육상대회 100m에서 올 시즌 자신의 최고 기록인 10초 70으로 우승해 시드니 올림픽 금메달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KBS뉴스 이성훈입니다.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