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전국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라 14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4시쯤 강원도 인제군 내린천에서 부모를 따라 종친회 모임에 갔던 11살 김동주 군 등 어린이 3명이 급류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또 오늘 오전 8시 반쯤 경북 청도군 금천면 하천에서 부모의 계모임을 따라 갔던 울산시 유곡동 8살 김성희 양이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다가 익사했습니다.
이밖에 오늘 낮 12시 반쯤 경북 포항시 동해면 도구해수욕장에서 부산시 연제구 49살 김하성씨가 수영 미숙으로 물에 빠져 숨지는 등 오늘 하루 충남 대천해수욕장과 경주 감포읍 앞바다 등에서도 물놀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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