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오늘 총무회담을 열어 국회 정상화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핵심 쟁점인 국회법 개정안 처리와 관련해 민주당은 의석 기준을 조정한 수정안을 법사위원회에 제출하자는 입장인 반면 한나라당은 강행처리된 개정안을 원천 무효화할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대야 협상을 계속하되 야당이 응하지 않을 경우 오는 21일쯤 단독으로 임시국회를 2-3일동안 열어 국회법 개정안과 추경예산안 등을 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원천무효와 사과 등 요구가 수용될 경우에만 국회정상화에 협력하고 여당의 단독 국회 운영에 대해서는 실력 저지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또 여야 의원들의 외유와 8.15 행사,그리고 민주당 전당대회 등 정치권 안팎의 일정이 이어질 예정이어서 이번달 임시국회 재개 여부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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