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떠났던 귀경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는 자정 무렵까지 심한 정체에 시달렸습니다.
특히 영동고속도로는 동해안을 찾았다 돌아오는 피서 차량들로 평소보다 2배이상 많은 교통량을 기록하면서 어제 하루 상행선 대부분 구간이 심한 몸살을 앓았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어제 하루동안 평소보다 30퍼센트 이상 늘어난 24만여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로 돌아왔으며 자정을 전후해 대부분 구간에서 정체가 풀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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