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 행사기간에 필라델피아에서 체포된 140여명의 시위대는 체포,연행되는 과정에서 가혹행위가 있었다면서 단식투쟁에 돌입했습니다.
석방된 시위대들은 연행 과정에서 감옥 바닥에 질질 끌려다니거나 변호사나 친지들에 대한 전화통화도 허용되지 않았으며 각종 부상에 따른 치료 요청도 거부당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수전 슬로슨 경찰 대변인은 수많은 연행자들이 오히려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하고 유치장 문을 고장내는 등 경찰의 공권력 행사를 방해했다고 반박한 뒤 `어떠한 형태의 가혹행위도 없었다`고 시위대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 끝 )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