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쿠데타로 총리직에서 축출된 인도 출신의 마헨드라 초드리 전 피지 총리가 오는 17일 인도를 방문한다고 아탈 비하리 바지파이 인도 총리가 밝혔습니다.
바지파이 총리는 뉴델리에서 열린 한 공식행사에 참석해 `우리는 그를 기꺼이 환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지파이 총리는 `인도 출신 주민들이 피지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나 이들의 합법적 권리가 인정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피지 쿠데타의 주모자인 조지 스파이트를 `범죄자'로 지칭했습니다.
지난 19세기 영국에 의해 피지의 사탕수수농장 노동자로 건너간 인도인의 후손들은 현재 피지 인구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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