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14일 발생한 부산 부일외국어고 수학여행단 버스참사로 숨진 학생 13명에 대한 영결식이 오늘 오전 10시 부일외국어고에서 학교장으로 열립니다.
오늘 영결식은 각 종교별로 의식을 가진 뒤 학교장의 영결사, 부산시 부교육감의 조사 낭독에 이어 부일 외고 학생들의 송사와 고별사 순으로 치뤄질 예정입니다.
부일외고측은 오늘 영결식을 위해 합동 분향소가 차려져 있던 학교 실내체육관을 재단장하고 방학중인 전교생과 교직원들을 오늘 하루 임시 등교하도록 했습니다.
영결식이 끝나면 학생들의 시신은 부산시 청룡동 영락공원으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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