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방송총국의 보도.) 가축전염병 예방주사에 대한 허위 공문서를 작성해 수천만원의 시술동원비를 가로채온 수의사와 이 사실을 알면서도 묵인해 준 담당 공무원 등 11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대구 달성경찰서는 오늘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56살 김길홍씨 등 수의사 5명과 하빈면사무소 35살 이수권씨 등 담당 공무원 6명을 허위공문서 작성과 동행사, 사기혐의로 각각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의사 김씨 등은 지난 97년부터 지금까지 달성군내 8개 읍면의 축산농가 2백50가구의 가축, 4만8천마리에 대한 예방접종 사실을 허위로 꾸민뒤 천5백여만원의 시술동원비를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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