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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첸사태 1주년 맞아 곳곳서 교전
    • 입력2000.08.07 (06:00)
뉴스광장 200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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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어제는 4년 전 1차 체첸전쟁 당시 체첸군이 수도 그로즈니를 탈환했던 날입니다.
    그래서 체첸군은 현재 러시아군에 점령당한 그로즈니를 재탈환하겠다고 공언했는데 말 떨어지기가 무섭게 체첸 곳곳에서는 크고 작은 교전이 잇따라 벌어졌습니다.
    모스크바에서 김시곤 특파원입니다.
    ⊙기자: 1차체첸전쟁 당시 체첸군의 그로즈니 탈환 4주년인 어제 체첸과 주변지역 곳곳에서 러시아군과 체첸군의 교전이 벌어졌습니다.이 과정에서 러시아군과 체첸군 양측에서 수십명이 숨졌다고 러시아언론들은 보도했습니다.
    그로즈니 북쪽에서는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그로즈니 재탈환을 추진중이던 체첸군 가운데22명이 숨졌다고 러시아군은 주장했습니다.
    또 인근 다게스탄 공화국에서는 체첸군의 차량 폭탄테러로 여자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은 전했습니다.
    폭탄테러가 일어난 지점은 지난 96년 1차 체첸전쟁 당시 러시아와 체첸이 평화협정을 체결한 곳으로 현지 경찰서로부터 불과 50m 떨어진 곳입니다.
    또 이웃 인구셰티아 공화국에서는 러시아군 전투헬리콥터가 체첸군의 공격을 받고 불시착해 한 명이 부상했으며 그로즈니에서는 지뢰가 폭발해 경찰관 8명이 다쳤다고 러시아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러시아군은 2차 체첸전쟁 1주년과 체첸군의 그로즈니 탈환 4주년을 맞아서 체첸군의 대규모 공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KBS뉴스 김시곤입니다.
  • 체첸사태 1주년 맞아 곳곳서 교전
    • 입력 2000.08.07 (06:00)
    뉴스광장
⊙앵커: 어제는 4년 전 1차 체첸전쟁 당시 체첸군이 수도 그로즈니를 탈환했던 날입니다.
그래서 체첸군은 현재 러시아군에 점령당한 그로즈니를 재탈환하겠다고 공언했는데 말 떨어지기가 무섭게 체첸 곳곳에서는 크고 작은 교전이 잇따라 벌어졌습니다.
모스크바에서 김시곤 특파원입니다.
⊙기자: 1차체첸전쟁 당시 체첸군의 그로즈니 탈환 4주년인 어제 체첸과 주변지역 곳곳에서 러시아군과 체첸군의 교전이 벌어졌습니다.이 과정에서 러시아군과 체첸군 양측에서 수십명이 숨졌다고 러시아언론들은 보도했습니다.
그로즈니 북쪽에서는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그로즈니 재탈환을 추진중이던 체첸군 가운데22명이 숨졌다고 러시아군은 주장했습니다.
또 인근 다게스탄 공화국에서는 체첸군의 차량 폭탄테러로 여자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은 전했습니다.
폭탄테러가 일어난 지점은 지난 96년 1차 체첸전쟁 당시 러시아와 체첸이 평화협정을 체결한 곳으로 현지 경찰서로부터 불과 50m 떨어진 곳입니다.
또 이웃 인구셰티아 공화국에서는 러시아군 전투헬리콥터가 체첸군의 공격을 받고 불시착해 한 명이 부상했으며 그로즈니에서는 지뢰가 폭발해 경찰관 8명이 다쳤다고 러시아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러시아군은 2차 체첸전쟁 1주년과 체첸군의 그로즈니 탈환 4주년을 맞아서 체첸군의 대규모 공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KBS뉴스 김시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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