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요즘 출판계에는 대형기획 시리즈물 출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역사나 각종 정보를 담은 이 책들은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만들거나 화보나 사진 등이 풍부해서 독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현님 기자입니다.
⊙기자: 역사신문과 세계사 신문을 만든 사계절 출판사가 우리민족 생활사를 생생히 되살린다는 취지로 기획한 총서입니다.
먼저 선사시대와 고조선 생활사를 다룬 1, 2권은 거칠은 대자연에서 생존하기 위한 다양한 생활상이 그림과 사진, 그리고 흥미로운 글로 펼쳐집니다.
특히 이 책은 학계 전문가와 미술진이 대거 참여하고 세밀한 고증을 거쳐 살아있는 박물관을 구경하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집에 모셔놓기 쉬운 백과사전을 주제별, 항목별로 나누어 독자가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 쉽도록 편집한 책입니다.
권당 120쪽으로 얇게 편집해 미술과 고고학, 생활의 지혜, 자연 등 한 주제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자세히 담았습니다.
사전처럼 검색을 쉽게 할 수 있으며 연말까지 모두 100권의 시리즈가 출간될 예정입니다.
돈버는 책이나 성공학 등 가벼운 실용서가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책세상 출판사의 우리시대 시리즈는 우리가 고민해야 하고 정말 알아야 할 다양한 문제를 진지하게 제기하고 있습니다.
1, 2차분에 이어 3차분으로 출간된 5권의 책들은 선거제도와 지구화 현상, 중국의 고리대금업 등 다양한 주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다뤘습니다.
앞으로 200권까지 끊임없이 우리 시대의 문제에 대해 실을 예정입니다.
고정관념을 깨는 창조력은 21세기 경쟁력입니다. 이 책은 다른 사람들이 놓치는 엉뚱한 발상 하나로 부와 명성을 쥔 사람들의 이야기를 분야별로 정리했습니다.
디자인과 식품, 건강 등 5개 분야에서 아이디어 하나로 세계적인 특허를 낸 사람들의 성공담이 흥미진진합니다.
KBS뉴스 이현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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