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길발 북경행 에어 차이나 여객기가 6시간 가량 지연 출발돼 한국인 탑승객들이 뒤늦게 김포공항에 도착한 후 이에 대해 항의하는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지난 4일 밤 9시 북경을 향해 연길에서 출발할 예정이던 에어 차이나 144편이 항공기 기계 이상으로 인해 6시간 가량 지연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항공사측이 지연 사유 등의 안내 방송을 제대로 하지 않는 바람에 큰 불편을 겪었다며 한국인 탑승객 70여명이 어제밤 9시 반쯤 김포 공항에 도착한후 농성을 벌이면서 에어차이나 한국지점에 사과와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에어 차이나측은 탑승객들에게 불편을 끼친 데 대해 정식으로 사과하며 적절한 보상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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