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와 승합차가 충돌해 일가족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밤 9시쯤 강원도 삼척시 등봉동 38번 국도에서 동해시 천곡동에 사는 32살 박명옥씨가 몰던 티코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넘어 45살 유한우씨의 승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티고 승용차 운전자 박씨와 남편 34살 이동수씨, 5살난 딸 화정양,2살난 아들 화준군 등 일가족 4명이 숨지고, 태백시 황지동 31살 송형석씨 등 6명이 중경상을 입고 삼척의료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끝)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