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서 연합뉴스) 유럽 각국 내무장관들은 쿠르드족 극단세력의 폭력행위에 맞서 회원국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아니타 그라딘 유럽연합(EU) 경찰.이민.난민 담당 집행위원은 본에서 EU 9개국과 스위스 등 10개국 내무장관과 회의를 가진 뒤 `유럽이 터키-쿠르드인 갈등의 싸움터로 전락하는 것을 방치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오토 쉴리 독일 내무장관도 오잘란의 체포이후 유럽 각국에서 발생한 쿠르드인들의 폭력시위가 모든 유럽국가들에 큰 충격을 줬다면서 EU 회원국들은 정보교환과 경찰협력을 개선해 쿠르드 폭력행위 방지를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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