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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산가족 방문단 일정 본격합의
    • 입력2000.08.07 (09:30)
930뉴스 200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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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8.15이산가족 방문단 교환이 일주일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부터는 체류 일정협의가 시작되는 등 준비작업이 본격화됩니다.
    이강덕 기자가 보도해 드립니다.
    ⊙기자: 남북은 오늘부터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방문단의 왕래절차와 평양과 서울에서의 체류일정 등을 본격 협의합니다.
    양측은 특히 항공기를 왕래수단으로 이용할지 여부에 대해 최종 결론을 내릴 예정이며 이산가족들의 상봉횟수도 결정합니다.
    남측은 상봉횟수와 관련해 단체상봉과 개별상봉, 그리고 숙소방문 등 이산가족들에게 가급적 많은 상봉기회를 부여할 것을 북측에 제안할 예정입니다.
    평양과 서울에서 이루어지는 이산가족들의 상봉장면을 남과 북으로 실황중계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위성중계 장비인 SNG의 활용이 어려울 경우 국제위성을 통해 중계가 이루어집니다.
    남북정상회담 당시 평양에서의 활동상황이 북측 방송사의 협조로 순조롭게 중계된 바 있어서 기술적 문제는 없는 상태입니다.
    방문단 출발에 앞서 하기로 되어 있는 명단교환은 내일 이루어집니다.
    방문단은 남북 양측 모두 이산가족 100명과 취재 지원인력 등 각각 151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남측방문단 가운데 이산가족 100명은 부모와 자녀 등 직계가족이 북에 생존해 있는 사람과 형제 자매가 살아있는 사람 가운데 연장자 순으로 선발됐습니다.
    통일부와 대한적십자사는 오는 14일쯤 방문단을 소집해 북한방문에 필요한 사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KBS뉴스 이강덕입니다.
  • 이산가족 방문단 일정 본격합의
    • 입력 2000.08.07 (09:30)
    930뉴스
⊙앵커: 8.15이산가족 방문단 교환이 일주일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부터는 체류 일정협의가 시작되는 등 준비작업이 본격화됩니다.
이강덕 기자가 보도해 드립니다.
⊙기자: 남북은 오늘부터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방문단의 왕래절차와 평양과 서울에서의 체류일정 등을 본격 협의합니다.
양측은 특히 항공기를 왕래수단으로 이용할지 여부에 대해 최종 결론을 내릴 예정이며 이산가족들의 상봉횟수도 결정합니다.
남측은 상봉횟수와 관련해 단체상봉과 개별상봉, 그리고 숙소방문 등 이산가족들에게 가급적 많은 상봉기회를 부여할 것을 북측에 제안할 예정입니다.
평양과 서울에서 이루어지는 이산가족들의 상봉장면을 남과 북으로 실황중계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위성중계 장비인 SNG의 활용이 어려울 경우 국제위성을 통해 중계가 이루어집니다.
남북정상회담 당시 평양에서의 활동상황이 북측 방송사의 협조로 순조롭게 중계된 바 있어서 기술적 문제는 없는 상태입니다.
방문단 출발에 앞서 하기로 되어 있는 명단교환은 내일 이루어집니다.
방문단은 남북 양측 모두 이산가족 100명과 취재 지원인력 등 각각 151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남측방문단 가운데 이산가족 100명은 부모와 자녀 등 직계가족이 북에 생존해 있는 사람과 형제 자매가 살아있는 사람 가운데 연장자 순으로 선발됐습니다.
통일부와 대한적십자사는 오는 14일쯤 방문단을 소집해 북한방문에 필요한 사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KBS뉴스 이강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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