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주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 행사기간에 필라델피아에서 체포된 140여 명의 시위대는 연행과정에서 감옥바닥에 끌려다니거나 부상 치료를 거부당하는 등 가혹행위가 있었다면서 단식투쟁에 돌입했습니다.
그러나 수전 슬론슨 경찰대변인은 수많은 여행자들이 오히려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하고 유치장 문을 고장내는 등 경찰의 공권력 행사를 방해했다고 반박한 뒤에 어떤 형태의 가혹행위도 없었다면서 시위대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미 공화 전당대회 연행자 단식투쟁
입력 2000.08.07 (09:30)
930뉴스
⊙앵커: 지난주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 행사기간에 필라델피아에서 체포된 140여 명의 시위대는 연행과정에서 감옥바닥에 끌려다니거나 부상 치료를 거부당하는 등 가혹행위가 있었다면서 단식투쟁에 돌입했습니다.
그러나 수전 슬론슨 경찰대변인은 수많은 여행자들이 오히려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하고 유치장 문을 고장내는 등 경찰의 공권력 행사를 방해했다고 반박한 뒤에 어떤 형태의 가혹행위도 없었다면서 시위대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