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입추인 오늘은 전국적으로 구름이 좀 많이 끼겠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에서는 지금도 비가 오는 곳이 있는데요. 주로 동해안지역이 그렇습니다.
서울에는 잠시 파란 하늘도 보이고 있지만 인천의 하늘이 잔뜩 흐린 것으로 봐서 오늘 계속 흐리거나 약간 구름 많은 정도를 반복할 것 같습니다.
현재 구 름모습입니다. 우리나라 쪽으로 계속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구름이 통과하고 있습니다.
비를 가진 구름이 곳곳에 숨어있어서 내일까지 서울, 경기나 강원도지방에서는 10에서 40mm, 많게는 6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고 충청도 지방에서는 5에서 30, 많게는 5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잔뜩 흐린 상태입니다. 8호태풍 절라왓의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지금은 오키나와의 동남동쪽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시간당 10km라는 느린 속도로 서진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크기는 작지만 중심기압 960hPa, 중심부근에서는 초속 39m의 강풍을 동반하고 있는 꽤 센 태풍입니다.
그렇지만 이 태풍의 이동경로는 우리나라 부근에 자리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게 되는데요.
고기압의 세력이 현재 강하기 때문에 태풍은 더 이상 올라오지를 못하고 꾸준히 서쪽으로 이동해서 현재까지 분석으로는 중국대륙쪽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습니다. 중부지방 흐린 가운데 한두 차례 비가 오겠고, 남부지방에서는 곳곳에 소나기 가능성이 있습니다.
낮기온이 좀 올라섭니다. 대구가 33도까지 가고 전주 32도, 창원 32도, 그리고 서울이나 청주는 29도, 강릉 28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서해와 남해 서부 먼바다에서 다소 높은 물결이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이상으로 월요일 아침의 KBS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