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주변 국가의 정부각료 3명이 에이즈로 사망했다고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이 어제 말했습니다.
만델라 전대통령은 사망한 각료의 이름이나 소속국가를 밝히지는 않았으나 그의 발언 자체가 에이즈에 관한 언급을 기피하는 아프리카의 풍조에 비추어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사하라 사막 이남은 전세계의 HIV 감염자 3천 400만명 가운데 77%가 살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해 2백만명 이상이 에이즈로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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