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는 오늘 빈 집을 골라 상습적으로 금품을 털어 온 서울 전농동 19살 전 모군 등 10대 3명을 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고교동창인 전군 등은 지난해 9월 말 서울 정릉동 모 빌라 지하에 사는 49살 김 모씨의 집에 초인종을 눌러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거실 방범창을 뜯고 들어가 3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10개월동안 22차례에 걸쳐 모두 2천5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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