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자구계획안 발표가 당초계획보다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 구조조정위원회는 오늘 개각으로 새 경제팀이 구성됨에 따라 재협의를 거쳐 이르면 이번 주말쯤 자구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 고위관계자는 정부나 채권단이 요구한 자동차 계열분리와 지배구조개선을 포함한 광범위한 자구계획을 마련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며 정부의 새 경제팀과 채권단과의 조율을 거쳐 이번 주 안에 끝낸다는 방침이지만 다음 주로 넘어갈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는 이와 관련해 소떼 방북을 위해 오늘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의장이 귀국하더라도 당장 결정될 만한 사안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해 자구계획 발표가 당초 9일에서 방북일정이 끝나는 10일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