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개각에서 개혁성을 중시해 신임 각료를 임명했다고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개각 발표를 마친 뒤 김 대통령의 국정 2기는 지금까지 추진해 온 개혁을 마무리하는데 그 목표가 있다며, 국정 개혁의 완성을 통해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복안에 따라 인선이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또 한갑수씨와 신국환씨를 농림부 장관과 산자부장관에 기용한 것은 자민련과의 공동정부 정신을 고려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변인은 아울러 남북관계등 국정 환경의 변화에 따라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인물을 등용했으며,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머리와 앞을 내다볼 수 있는 통찰력을 갖고 있는 참신성, 주어진 목표를 향해 몸을 던질 수 있는 추진력도 인선 기준 가운데 하나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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