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3번째 소떼 방북단이 내일 판문점을 거쳐 북한에 들어갑니다.
현대는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의장과 김윤규 현대건설 사장, 김충식 현대상선사장 등 방북단이 서산농장의 소 500마리와 함께 내일 오전 판문점을 통과해 방북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몽헌 의장 등은 이번 방북에서 6월말 방북 때 합의한 서해안공단 건설사업과 금강산관광개발사업 등에 대한 합의서에 서명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이번 방북단 7명에 포함된 이익치 현대증권 회장의 동행 여부는 불확실하며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면담 여부도 불투명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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