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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목절단 택시기사의 자작극(부산 2보)
    • 입력1999.02.24 (08:31)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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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목절단 택시기사의 자작극(부산 2보)
    • 입력 1999.02.24 (08:31)
    단신뉴스
(부산방송총국의 보도) 지난 14일 부산에서 발생한 택시기사 발목 절단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택시기사 손모씨가 보험금을 타기 위해 벌인 자작극으로 드러났다고 발표했습니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오늘 오전 지금까지 확보한 증거물들을 근거로 손씨를 추궁한 결과 손씨가 보험금을 타기 위해 스스로 노끈을 구입해 손발을 철로에 묶고 자해한 사실을 자백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손씨가 손발을 철로에 묶는 데 사용한 노끈은 부산 온천2동 금강원 입구 입산 통제선에 쳐놓은 노끈을 끊어 쓴 사실을 확인했으며 손씨가 군복무 시절 수색대에 있으면서 정교하게 노끈 매듭을 묶는 기술을 익혔다는 사실도 밝혀냈습니다.
경찰은 손씨가 도박 등으로 돈을 날리면서 생활이 어렵게되자 보험금을 타내기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냈습니다.
택시기사 손씨는 지난 95년부터 지난달까지 발목절단과 같은 상해를 입었을 경우 최고 5억4천만원을 받을 수 있는 생명보험등 모두 4개의 보험에 가입해 월 38만원의 보험금을 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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