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과 레지던트 등 전공의에 이어 오늘부터 전임의들까지 파업에 가세해 병원진료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병원의 전임의들은 오늘 오전 일제히 사직서를 낸 뒤 파업에 가세했고 이에 따라 대학병원의 수술일정이 절반이상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습니다.
서울대 병원등 상당수 병원들은 외래환자 진료를 거의 받지 않고 있으며 수술실을 축소 운영하거나 병실 가동률도 점차 낮추고 있습니다.
다만 전공의들은 응급실과 중환자실 분만실등의 경우에는 진료지원단을 편성해 의료인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편,의사협회는 오늘 오후 의협 상임이사와 전공의, 의대교수 대표 등이 참여하는 연석회의를 열어 의약분업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고 투쟁방향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의사협회는 또 이번주에 있게 될 보건의료발전위원회의 첫 회의결과를 지켜본 뒤 투쟁 강도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