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기 신임 공정거래위원장은 내년 2월로 마감되는 계좌 추적권을 연장할 뿐 아니라, 그 영역을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남기 공정 거래위원장은 오늘 기자 간담회에서 부당 내부 거래 조사에만 한정돼 있는 계좌 추적권의 영역을 위장 계열사 조사 등에까지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남기 위원장은 또 다음 주 중에 4대 그룹에 대한 부당 내부 거래 조사에 들어가겠다면서 특히 벤처 자회사 설립을 통한 위장 내부 거래 또는 변칙상속 증여 등에 대해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 과정에서 필요하다면 특수 관계인,즉,재벌 친인척에 대한 계좌 추적권도 발동할 수 있다고 이 위원장은 덧붙였습니다.
현대 계열 분리 문제와 관련해, 정주영씨의 의결권을 3%까지 줄이는 게 중요하며, 이같은 효과만 나온다면 그 형식에는 크게 구애받지 않겠다고 이위원장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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