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의 조지 부시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민주당의 앨 고어 후보보다 17% 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NN과 유에스에이 투데이, 갤럽이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부시 텍사스 주지사에 대한 지지율은 54%로 37%를 얻은 고어 부통령보다 17%포인트 앞섰습니다.
이 여론조사는 공화당 전당대회가 끝난 직후인 지난 4일과 5일 이틀동안 실시됐습니다.
부시 지지율은 여성 유권자들 사이에서 12% 포인트, 남성유권자들 사이에서는 23% 포인트차로 고어 부통령을 앞선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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