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에서 dpa=연합뉴스) 터키 검찰은 쿠르드 노동자당 지도자 압둘라 오잘란에 대해 반역 혐의로 사형을 구형했다고 터키 TV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16일 체포된 이후 임랄리 섬의 감옥에 투옥돼 조사를 받아온 오잘란은 어제 처음으로 교도소에 마련된 법정에 출두해 신문을 받은 뒤 반역혐의로 정식 기소됐습니다.
공판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오잘란의 변호인들은 참석이 배제됐습니다.
이에 앞서 오잘란에 대한 고문과 불공정한 재판 가능성을 우려하는 유럽연합(EU)과 인권단체 등 국제사회에 대해 에제비트 터키 총리는 외부에서는 간섭하지 말라는 경고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
















































































